넌센스 퀴즈 모음 / / 2024. 1. 20. 12:05

속담 100가지와 뜻 모음 (알찬 속담 모음 가~바 )🎎🎏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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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 이란?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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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은 명언과 유사하나 널리 유행하면서도 누가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는 점이 차이점이며 , 대부분은 아주 오래된 것들이다 . 때문에 서로 의미가 충돌하는 경우도 있고 , 다 유익한 말이라고도 볼 수가 없다 . 걸쭉한 섹드립이 가득한 속담도 있고 , 현대정서에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것들도 꽤 있기 때문이다. 고사성어와. 완전히 호환되는 것들도 많다 .( 예 : 일석이조 = 꿩 먹고 알 먹기 .) 특히 한자로만 되어있을 뿐 의미까지 같은 것도 있는데 , 이 경우는 대부분 정약용의 ' 이담속찬 ( 耳談俗纂 )' 이나 이덕무의 ' 열상방언 ( 洌上方言 )', 홍만종의 ' 순오지 ( 旬五誌 )', 저자미상의 '동언고략(東言考略)''동언고략(東言考略)'에서 한문으로 옮긴 속담이 사자성어로 정착된 경우다 .( 예 : 우이독경 = 쇠 귀에 경 읽기 )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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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가꾸지 않는 곡식 잘되는 법이 없다 : 공들여 가꾸지 않고 버려둔 곡식이 잘되는 일이 없듯이 사람을 바르게 가르치고 잘 이끌지 않으면 제구실을 못한다는 말.
  • 간 빼 먹고 등치다 : 겉으로는 비위를 맞추며 잘해 주는 척하면서 정작 요긴한 것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갈매기도 제집이 있다=까막까치도 집이 있다=우렁이도 집이 있다 : 하찮은 갈매기. 우렁이도. 까막까지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,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.
  • 감 고장의 인심 : 감나무가 많은 고장에서는 누가 감을 따 먹어도 아무도 말리는 법이 없다는 데서, 매우 순박하고 후한 인심을 비유
  • 개가 미친다고 소까지 미치겠나 : 개가 미친다고 해서 소까지 미칠 수는 없는 법이라는 뜻으로, 남의 장단에 함께 춤출 수 없음을 이르는 말.
  • 개싸움에 물 끼얹는다 : 시끄러운 개싸움에 물을 끼얹으면 조용해지듯, 같잖은 일로 싸우는 것을 말리려면 보통 방법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말.
  • 곪으면 터지는 법 : 살이 곪으면 마침내 터지고 말듯이, 원한이나 갈등이 쌓이고 쌓이면 마침내 터지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구관이 명관이다 : 무슨 일이든 경험이 많거나 익숙한 이가 더 잘하는 법임을 비유
  • 구름 없는 하늘에 비 올까 : 필요한 조건 없이 결과가 이루어지는 법이 없음을 강조하는 말.
  • 굿하다 파한 집 같다=굿해 먹은 집 같다 : 한참 법석이던 일이 있은 뒤 갑자기 고요해짐을 비유
  •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​ :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
  • 꿩 잡는 것이 매다 : 꿩을 잡아야 매라고 할 수 있다, 방법이 어떻든 간에 목적을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비유
  • 나무가 묵어야 쌀이 묵는다 : 땔나무를 여유있게 쌓아두고 사는 집이라야 양식도 많은 법이다.
  • 내관의 새끼냐 꼬집기도 잘한다 :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고 내숭스러운 방법으로 헐뜯는 사람
  • 노루 때린 막대기 : 지난날의 방법을 가지고 덮어놓고 지금에도 적용하려는 어리석음을 비유
  • 놀던 계집이 결딴나도 엉덩이 짓은 남는다 : 어떤 것이 망하여 버리더라도 모두 없어지는 법은 없고 무언가 남는 것이 있음을 비유
  • 농사꾼은 지게가 둘이다 : 농사짓는 사람이 제집 일을 할 때는 큰 지게를 쓰고 남의 집 일을 해 줄 때에는 작은 지게를 쓴다는 뜻,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하는 일에는 더 힘을 내서 일하는 법임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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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다 된 죽에 코 풀기 : 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대포로 참새를 쏘는 격 : 보잘것없는 일이나 사물 때문에 엄청나게 큰 대책을 세우며 야단법석을 떠는 것을 비유
  • 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 : 귀찮은 존재를 떼는 데는 특수한 방법이 있다 말.
  • 도둑이 없으면 법도 쓸데없다 : 도둑질이 가장 나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도적이 돈을 빼앗지 못하면 주인 뺨이라도 때리고 뛴다 : 도둑은 결코 그냥 물러서는 법이 없고 반드시 해로운 일을 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
  • 돈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기는 법이라 : 재물은 돌고 도는 것이므로 재물을 가지고 상대를 평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말.
  • 돌절구도 밑 빠질 때가 있다 : 명문거족이라도 영원히 몰락하지 않는 법은 없다는 말.
  • 되는 것도 안 되는 것도 없다 : 옳은 방법으로 하는 일은 안되고 부정한 방법으로는 안 되는 일이 없는 어지러운 세상을 이르는 말.
  • 두더지는 나비가 못 되라는 법 있나 : 다른 사람이 상상하지 못하는 전혀 뜻밖의 상황도 일어날 수 있음을 비유
  • 똥 묻은 속옷을 팔아서라도 :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.
  •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: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.
  • 망건 쓰고 세수한다 :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빗고 그다음에 망건을 쓰는 법인데 망건을 먼저 쓰고 세수를 한다는 뜻으로, 일의 순서를 바꾸어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명문 집어먹고 휴지 똥 눌 놈 : 의리를 저버리거나 법을 어기기 일쑤인 막된 사람을 욕하는 말.
  • 모로 가나 기어가나 서울 남대문만 가면 그만이다=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: 수단이나 방법은 어찌 되었든 간에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말.
  • 몽둥이 맞는 미친개 소리 안 지르고 죽는 법 없다 : 스스로 죽을 줄 뻔히 아는 상황에서는 최후의 발악을 하기 마련이라는 말.
  • 묵은 쑥대밭에서 해 먹던 사업 방법 : 질서와 체계가 없이 되는대로 마구 해 오던 사업 방법을 이르는 말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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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밤 소쿠리에 생쥐 드나들듯=밤 항아리에 생쥐 새끼 들랑대듯 : 일은 하지 않으면서 교활한 방법으로 자주 드나들면서 남의 것을 가로채 먹는 얄미운 짓을 비유
  • 밤에 눈 끔쩍이기 : 어두운 밤에 아무리 눈을 끔쩍이며 자기의 의사를 표시해도 남은 알아볼 수 없다는 뜻, 남이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자기의 의사를 표시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
  • 밥이 다 된 가마는 끓지 않는다 : 밥이 다 끓어서 물이 잦아든 가마는 끓을 것이 없다는 뜻으로, 일이 잘되거나 순조롭게 다 된 경우에는 오히려 조용한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배고픈 자는 찬밥이라도 달게 먹는다 : 배가 고프면 먹다가 남겨 둔 찬밥일지라도 맛있게 먹는다는 뜻으로, 굶주린 때에는 아무것이나 다 맛이 있는 법임을 비유.
  • 벌도 덤이 있다 : 벌을 받을 때도 덤으로 더 받게 되는 법인데, 하물며 물건을 받을 때에야 더 받지 않겠느냐는 말.
  • 벌도 듬이 있다=벌도 법이 있지 : 벌과 같은 곤충의 생활에도 일정한 질서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제도와 질서가 없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, 인간 사회의 무법함을 이르는 말.
  •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: 고기를 먹고사는 사나운 범이 입에 물어 넣은 고기를 먹지 않고 내놓을 리 있겠느냐는 뜻으로, 본성이 흉악하고 못된 자는 제가 차지하게 된 것을 스스로 내놓고 물러서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법당 뒤로 돈다 : 남이 다 보는 법당의 앞으로 가는 것을 피하고 법당의 뒤로 슬슬 돈다는 뜻, 남이 보지 않는 곳이라고 하여 남의눈을 피하여 옳지 못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법당은 호법당(好法堂)이나 불무영험(佛無靈驗) : 법당은 요란하게 잘 꾸몄으나 부처님은 영험이 없다는 뜻으로, 겉치레만 요란하고 실상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을 비유

 

 

 

 
  • 법 모르는 관리가 볼기로 위세 부린다 : 법 규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는 벼슬아치가 덮어놓고 볼기를 치며 위세를 부린다는 뜻으로, 실력이 없는 자가 덮어놓고 우격다짐으로 일을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법 밑에 법 모른다 : 법을 잘 지켜야 할 법률 기관에서 법을 다루면서도 도리어 법을 모르고 어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법 돌아가다가 외돌아가는 세상 : 법대로 가는 것 같다가도 그릇된 방향으로 가는 세상이라는 뜻으로, 옳은 것과 그른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
  • 법보다 눈앞의 주먹이 무섭다 : 찬찬히 사리를 따져서 해명하는 것보다 당장 폭력의 화를 입는 것이 더 무섭다는 말.
  •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=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 : 법보다는 폭력이 더 우세하다는 말.
  •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: 분한 일이 있을 때 이치를 따져 처리하기보다 나중에야 어떻게 되든 간에 앞뒤를 헤아리지 아니하고 주먹으로 먼저 해치운다는 말.
  • 베돌던 닭도 때가 되면 홰 안에 찾아든다 : 때가 되면 찾아올 사람은 다 찾아오는 법임을 비유
  • 병아리가 첫 울려면 날을 가린다 : 병아리가 다 자라서 처음으로 홰를 치며 울려고 할 때도 다 날을 가려 하는 법이라는 뜻, 어떤 일을 새로 벌일 때는 날을 잘 잡아야 함을 비유
  • 병은 한 가지 약은 천 가지 : 한 가지 병에 대하여 그 치료법이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.
  • 병 자랑은 하여라 : 병이 들었을 때는 자기가 앓고 있는 병을 자꾸 이 사람 저 사람에게 하여 고칠 길을 물어보아야 좋은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말.
  • 부처님한테 설법 : 다 잘 알고 잘못도 없는 이에게 주제넘게 가르치려 드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
  • 북단 거둥에 보군진 몰리듯 : 임금이 북단에 거둥할 때에 지형이 협소하여 보군(步軍)이 급히 달려갔다는 뜻으로, 무슨 일에 급히 덤비고 법석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빗자루로는 개도 안 때린다 : 빗자루로는 개조차도 안 때리는 법인데 인격을 존중하여야 할 사람을 빗자루로 때릴 수 없다는 뜻으로, 빗자루로 사람을 때리는 것을 말리는 경우에 이르는 말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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